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(문단 편집) ==== [[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|대한민국]]과의 역대 전적 ====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은 총 2번 만났다. 첫번째는 바로 [[2002 FIFA 월드컵 한국·일본|2002년 월드컵]] 당시 대한민국의 16강을 결정지은 그 경기다. 포르투갈은 [[주앙 핀투]]와 [[베투]]가 각각 다이렉트 퇴장과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를 안고 가야 했다.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[[박지성]]의 전설의 골이 이 경기에서 터졌고, 이 골이 결승골이 되어 1:0으로 대한민국이 이기며 포르투갈은 16년만의 월드컵에서 32강 조별리그 탈락(21등)이라는 쓴맛을 본다. 자세한 내용은 [[히딩크호/2002 FIFA 월드컵 한국·일본/포르투갈전]]으로.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은 [[파울루 벤투]]가 이 경기에서 포르투갈 국가대표 선수로써 풀 타임을 뛰었다. 벤투 감독이 그때 퇴장당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, 퇴장당한 선수들의 이름은 [[주앙 핀투]], [[베투]]다. 꽤 오래 되기도 했고 베투가 벤투와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려서 퍼진 얘기인 듯하며, 당시 핀투가 레드카드를 받자 주심에게 폭행하며[* [[파일:JoãoPinto_20020614.jpg]]] 항의하던 핀투를 벤투가 말리는 장면이 나갔다. 이후 청소년 대표 등 각급 대표팀에서는 간간히 만나서 한국에게 무패를 기록하고 있지만, A매치에서는 만난 적이 없었고, 월드컵에서도 계속 다른 조에 편성되었다. 청소년 대표팀에선 최근 2019 FIFA U-20 월드컵 24개국 본선 조별리그에서 만나 1-0으로 포르투갈이 승리했다. 그리고 20년만에 카타르 월드컵에서 같은 조로 만나게 되어 그 때와 마찬가지로 32강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또다시 대한민국이 2:1로 1점차 승리를 했다. 2002년에는 포르투갈이 대한민국에 패배하여 조 3위 대회 21위로 밀려나 16강에 실패했지만, 카타르에서는 최종전에 대한민국에 패했음에도 승점 6점을 확보하고, 같은 조에서 1승 승점 3점을 확보한 가나와 우루과이가 서로 동반탈락하여 포르투갈은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는 차이가 있다. A대표팀은 대한민국에 전패[* 2전 2패]를 당하고 있지만, 청소년대표팀은 대한민국을 상대로 무패[* 10전 7승 3무]를 기록 중이다. ||<:>일자 ||<:> 장소 ||<:> 경기 스코어 ||<:> 포르투갈 득점 ||<:> 대한민국 득점 ||<:> 비고 || ||<:> 2002년 6월 14일 ||<:> [[인천문학경기장]] ||<:> 0:1 [br] (0:0) ||<:> X ||<:> [[박지성]] ||<:> [[2002 FIFA 월드컵 한국·일본|2002 한일 월드컵]] [br] 32강 D조 || ||<:> 2022년 12월 3일[* 카타르 현지 시간으로는 12월 2일] ||<:> [[알라이얀]] [[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]] ||<:> 1:2 [br] (1:1) ||<:>[[히카르두 오르타]] ||<:> [[김영권]], [[황희찬]] ||<:>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|2022 카타르 월드컵]] [br] 32강 H조 || ||<-3> 총 전적 ||<-3> 2전 2패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